순천만풀리조트
자동차로 17분
- 주소 : 비례골길 24
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1960~80대의 서울 관악구 봉천동 달동네의 모습을 생생하게 간직한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·드라마 촬영장입니다. 행운을 부르는 촬영장으로 통합니다. 영화 '그 해 여름, '님은 먼 곳에, 드라마 '사랑과 야망', '자이언트', '제빵왕 김탁구' 등 걸작들의 촬영 세트로 사용되었습니다.